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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그대로 버려진 위안부들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지대에서 포로가 된 위안부들을 연합군이 촬영한 사진. 맨 오른쪽의 여성은 북한의 고(故) 박영심 할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뱃속의 아이는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 해방 후 박 할머니는 중국의 포로수용소에서 7개월 가량을 지낸 후 1946년 2월 고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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