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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헌정 연극 '봉선화'
서울시극단의 '봉선화'는 과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한 여인의 인생역경을 그린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을 바탕으로, 원작자인 윤정모가 극본을 집필하고, 김혜련 예술감독과 구태환 연출이 함께 만들었다. 기업들이 일본 사업에 악영향을 우려해 후원을 꺼리자,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대관료와 무대, 의상 제작비를 충당해 화제가 됐다.
사진=서울시극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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