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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뮤지컬 '꽃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 창작뮤지컬 '꽃신'이 올해 상연됐다. 뮤지컬 '꽃신'은 1940년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끌려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소녀들의 이야기다. 소녀들이 꿈꾸던 보통의 삶, 평범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꽃신은 결혼할 때 신는 웨딩슈즈로 이뤄지지 못한 가슴시린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뮤지컬 꽃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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