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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춘희 할머니 작품
'끌려가는 날'
고(故) 배춘희 할머니는 1923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30년대 정신대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 생활을 하게 됐다. 할머니는 광복 후 1980년대가 돼서야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가정을 꾸리지 못한 채 오랜 시간 홀로 살았다. 1997년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들어와 같은 아픔을 지닌 할머니들과 함께 생활하다 2014년 6월8일 별세했다.
나눔의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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