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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용녀 할머니 작품
'외롭게 살던 곳 퇴촌'
1926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이용녀 할머니는 16살에 위안부로 끌려가 미얀마 양곤에서 일본군 성노예로 갖은 고초를 겼었다. 1995년부터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며 일본군의 비인도적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다가 2013년 8월 11일 세상을 떠났다.
나눔의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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