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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작품
'고향집'
1926년 경남 양산 출신의 김복동 할머니는 14살에 위안소로 끌려가 8년의 세월을 희생당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한 인권운동가다. 2012년 일명 '나비기금'을 조성해 전 세계의 전쟁 피해여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서울 마포구 '평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의 개근자다.
나눔의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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